자유게시판
트럼프 메시를 정치적 도구로 삼아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오넬 메시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소식임
인터 마이애미가 지난해 12월 6일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MLS컵에서 우승했었는데
메시가 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는 점을 트럼프가 문제 삼았다고 함
트럼프는 메시가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걸 근거로 인터 마이애미의 성과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듯
메시가 월드컵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었고 MLS컵 전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알려졌음
그런데도 트럼프는 메시가 뛰지 않은 게 문제라며 인터 마이애미의 우승을 무시하려는 태도를 보였음
메시가 뛰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트럼프가 이걸 정치적으로 활용한 건 아닌가 하는 지적이 나옴
메시는 미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었을 거고 트럼프 역시 메시를 자신의 정치적 이미지에 활용하려던 것 같음
정치인들이 스포츠 인물들을 이용하는 건 흔한 일이지만 트럼프의 경우 특히 강한 개인적 성향이 반영된 듯
메시 입장에서는 별로 기분 좋은 일은 아닐 듯
스포츠와 정치가 얽히는 건 항상 논란이 되는 일이니까
이건 그냥 단순한 정치적 발언이 아니라 메시의 커리어와 관련된 부분까지 다루는 거라서 더 민감한 상황임
메시가 뛰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트럼프가 이걸 가지고 정치적 공격을 한 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음
트럼프가 메시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음
메시가 미국에 진출하면서 트럼프도 자주 언급했었고 메시의 인기를 이용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듯함
이번 사례도 결국 메시의 커리어와 트럼프의 정치적 행보가 교차하면서 발생한 사건임
메시가 MLS컵에 출전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단순한 스포츠 이슈로 끝나야 할 걸 했는데
트럼프의 발언이 정치적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여서 더 논란이 됐음
그래서 메시가 경기에 나서지 않은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있음
그런데도 트럼프가 이걸 문제 삼았다는 점에서 그의 정치적 태도가 드러난 셈임
메시의 커리어를 두고 정치인이 개입하는 건 스포츠계에서도 좀 특이한 일이긴 함
일반적으로 스포츠 인물들은 정치적 입장을 명확히 하거나 정치인들이 자신을 이용하려는 건 피하려는 경향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