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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 1군 0타석 선수를 MVP로 낙점해 논란

지난해 롯데에서 1군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선수가 두산 스프링캠프 MVP가 됐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임
이승엽 감독이 이 선수를 MVP로 선정한 건 왜 그런 건지 궁금해짐
그 선수가 실제로 경기에서 얼마나 잘했는지 보여줘야 하는데
경기 출전 기회가 없었으면 어떻게 성적을 내겠냐는 말도 나옴
물론 스프링캠프 동안 훈련 태도나 컨디션은 좋았을 수 있음
근데 그걸로 MVP를 주는 건 좀 과한 것 같다는 의견도 있음
이승엽 감독 입장에서는 선수의 잠재력이나 노력에 대한 평가를 중요하게 여긴 듯
하지만 팬들은 실제 경기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이번 일로 두산 구단의 평가 기준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음
어떤 식으로 선수를 평가하는지에 따라 앞으로도 이런 논란이 계속 될 가능성도 있음
그 선수가 훈련장에서 보여준 태도나 체력 동기부여 같은 것들이 감독에게 큰 인상을 줬을 수도 있음
그런 점에서 보면 감독의 선택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음
근데 문제는 팬들의 시선이 경기 결과에 집중된다는 거임
경기에 나서지 않은 선수에게 MVP를 주는 건 마치 훈련실에서 잘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는 것처럼 느껴짐
이건 과연 공정한 평가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김
다른 팀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그때도 팬들 반응이 좋지 않았다고 함
물론 스프링캠프는 실제 경기와는 차이가 있고 선수들의 준비 상태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긴 함
머신러닝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앞으로도 유사한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음
특히 1군 출전 기회가 적은 선수들이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또 이런 논란이 생길 수 있음
구단 측에서는 선수들의 잠재력을 보고 평가하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팬들은 그런 걸로는 만족하지 않음
이번 일로 두산의 구단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이 좀 더 커질 수도 있음
결국 팬들은 선수들이 실제로 경기에 나서서 성과를 내는 걸 원하니까
이런 결정이 선수들의 동기 부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듯
결국 스프링캠프 MVP는 단순히 훈련 성과를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니라 경기에서의 실전 능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임
이번 일을 계기로 구단이 평가 기준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