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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 광고 모델로 등장

빅터 레이예스가 롯데 계열사 탄산음료 광고모델로 나섰다고 함
프로야구 선수인데 광고까지 하다니 좀 특이한 케이스임
경기 후 김밥을 먹다가 갑자기 이모! 여기 떡볶이요.라고 말했대
그걸로 광고 촬영 장면으로 사용된 듯
정말 뜻밖의 광고 방식이었고 팬들 반응도 다양함
일부는 재미있어하는 분위기였지만 다른 이들은 야구선수에게 음식 광고를 시킨 게 어색하다는 의견도 있었음
레이는 원래 떡볶이에 관심이 많았던 건 아니었는데 광고를 맡으면서 조금은 바뀐 듯
광고 속에서 자연스럽게 떡볶이를 언급하면서도 팀 친화력도 보여줬음
이번 광고로 레이예스의 인지도가 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음
롯데도 다양한 콘텐츠로 마케팅을 해보려는 의도인 듯
아직까지는 광고가 큰 논란은 없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반응이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광고 방식은 최근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자주 활용하는 전략이긴 한데
특히 KBO 리그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경우가 적어서 더욱 눈에 띄는 케이스임
이전에도 야구선수들이 음식이나 주류 광고를 했지만 대부분은 유명 브랜드나 대형 기업과의 협업이었음
레이예스의 경우는 소규모 계열사라서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지는 거 같음
또한 광고에서 떡볶이를 언급한 장면이 경기 후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점도 매력적이었음
실제로 그 장면이 촬영된 순간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의 반응이었기 때문에 진짜처럼 느껴짐
이런 자연스러운 접근 방식은 소비자에게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음
하지만 반대로 일부에서는 야구선수에게 음식 광고를 시키는 건 맞는 걸까?라는 의문도 제기됨
이런 사례는 과거 MLB나 NPB에서도 있었는데 미국에서는 선수들이 음식이나 음료 광고를 자주 하곤 했음
일본에서는 특히 야구선수가 컵라면이나 라멘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익숙한 분위기임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이런 형태의 광고가 잘 없었기 때문에 놀라움을 받는 거 같음
앞으로 이런 광고가 늘어난다면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이미지가 다채로워질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스포츠와 관련 없는 광고를 하면 오히려 비판받을 가능성도 있음
레이예스의 이번 광고는 성공적인 시도가 될 수도 있고 실패로 돌아갈 수도 있는 중간 지점에 있음
결국은 팬들의 반응과 광고 자체의 질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