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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밀러 33⅔이닝 무실점 기록 이어가며 놀라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슨 밀러가 33⅔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달성했음
밀러는 24일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또다시 실점을 하지 않았다고 함
이번 시즌부터 계속 이어가고 있는 무실점 기록이 벌써 33⅔이닝이나 되었음
이건 MLB 역사상도 꽤나 긴 기록 중 하나인 듯
밀러는 올 시즌 들어서 완벽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어
특히 최근 경기들에서는 타자들을 거의 잡지 못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실점은 전혀 없었음
이런 기록이 나온 건 밀러의 컨디션이 정말 좋아서겠지만
아직까지는 확실히 말이 안 되는 수준임
이런 기록이 계속 이어진다면 메이슨 밀러는 올해 최고의 투수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큼
그런데 이런 기록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무엇보다도 이 정도 기록을 오래 유지하는 건 쉽지 않으니까
밀러가 이 기록을 얼마나 더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가짐
밀러가 이 기록을 달성한 건 사실상 올 시즌부터 시작된 거임
그 전에도 꽤나 좋은 성적을 냈지만 올해는 정말 다른 수준이었음
지난 시즌까지는 팀의 주전 선발로 활약했지만 올해는 마운드에서 완벽하게 통제력을 잡았다고 볼 수 있음
이런 기록은 단순히 잘 던지는 게 아니라 타자들의 타격 감각을 완전히 혼란스럽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밀러의 커브볼과 슬라이더가 너무나도 정확하게 들어가서 타자들이 제대로 맞추지 못했음
특히 최근 경기들에서는 투수진 전체가 흔들리는 분위기 속에서도 그만의 고요함을 유지했음
MLB 역사상 33⅗이닝 무실점 기록은 워커 브랜던(2017년)의 33⅓이닝 이후로는 가장 긴 기록이야
그런데 브랜던은 2017년에 34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지금 밀러는 그보다 더 오래 갔음
이런 기록은 단순히 개인적인 성과를 넘어 팀 전체의 기세를 이끌고 있는 것 같음
샌디에이고는 밀러의 안정적인 피칭 덕분에 상승세를 타고 있고 이 기록이 계속 이어진다면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음
밀러가 이 기록을 지속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사람도 많음
왜냐하면 이런 기록은 장기적으로 유지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지
타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밀러의 공을 읽을 수 있게 되고 그때 문제가 생길 수 있음
그리고 이 기록이 MLB 역사에 새롭게 기록될 수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