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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진만 감독 선발진 활약에 만족

삼성 박진만 감독이 선발진의 성과를 보고 꽤나 기분 좋았던 듯
양창섭이 데뷔 첫 완봉승을 올리면서 팬들 반응도 좋았는데
그 후로 27일 경기에서 후라도가 7이닝을 소화했음
이렇게 선발진들이 잘 나서면서 삼성의 투수진이 살아난 느낌임
박진만 감독도 이걸 보고 마음이 흐뭇했겠지
선발진이 제대로 움직이니까 팀 전체 분위기도 달라지는 것 같음
이번 시즌 삼성은 투수진이 약점으로 지적받았었는데
이번 두 경기에서 선발들이 꽤나 잘 해줘서 기대감이 생김
다만 이건 단기간의 결과일 수도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잘 해야 함
박진만 감독도 이런 성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줘야 할 듯
선발진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삼성의 전반적인 성적도 오를 수 있을 거임
그런데 선발진이 이렇게 잘 나서는 건 사실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음
지난 시즌까지 삼성의 투수진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중간 계투 부담이 컸던 게 문제였는데
이번엔 선발들이 6~7이닝 정도를 소화하면서 팀의 투수 운영에 여유가 생겼음
양창섭의 데뷔 완봉승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었음
신입 선수로서 첫 승을 올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그게도 완봉승이라니 팬들 반응이 정말 뜨거웠다고 함
그런데 이걸로 끝이 아니라 후라도도 꽤나 잘 던졌고
이렇게 두 명의 선발이 연속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니
삼성의 투수진이 다시 살아나는 신호탄이 될 수도 있음
하지만 여기서 너무 기대하면 안 되는 게
이건 단기적인 호조일 수도 있고
실제로 선발진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데
지금은 몇 경기의 결과에 따라 판단하는 게 아닌
장기적인 투수 운영이 중요함
박진만 감독도 이걸 잘 알고 있을 거임
또한 선발진이 잘 나서면 타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투수들이 잘 던지면 타자들이 공을 더 잘 맞힐 수 있고
그러면 승률도 자연스럽게 오르게 됨
삼성은 최근 타선이 다소 무력했었는데
이번 선발들의 활약으로 타선도 조금씩 살아날 수 있을 가능성 있음
이런 상황을 보면 삼성의 이번 시즌은 여전히 기대할 만한 팀임
단지 투수진이 문제였고 그게 해결되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거임
앞으로도 선발들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삼성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김
하지만 지금은 아직 시작일 뿐이니까
이 기세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