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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한국 대표팀 감독직 다시 노린다

거스 포옛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원하고 있음
지난 2년 전에도 대표팀과 협상했었는데 지금 다시 공개적으로 도전 의사를 밝혔다고 함
포옛은 K리그에서 성공한 감독으로 유명한데 그가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고 싶어하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임
그가 왜 한국에 관심을 가졌는지 보면 그의 과거 성과와 경험 때문인 듯
하지만 현재 대표팀 감독은 이영호 씨가 맡고 있고 최근 경기 결과도 괜찮은 편이라 포옛의 가능성은 어때 보여야 할 듯
포옛이 다시 도전을 하겠다는 말을 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나 조건은 아직 없음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포옛의 의지는 확실히 있는 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실행될 수 있을지 모르겠음
한국 축구계에서는 그의 이름이 계속 언급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음
포옛의 경우 K리그에서 두 차례나 리그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는데 그의 전략적 사고와 선수 관리 능력은 인정받는 부분임
그런데 한국 대표팀 감독은 단순히 리그 성적만으로 결정되지 않음
아시아 지역에서의 경기 환경 국가대표 선수들의 특성 그리고 국제 경기에서의 압박감 등이 고려돼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포옛의 경험은 어느 정도 맞닿을 수도 있음
하지만 이영호 감독이 최근 성적이 괜찮았고 선수들도 그의 지휘 아래 안정감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 갑작스럽게 교체를 하기엔 부담이 큼
더군다나 포옛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기존의 협상 실패 경험이 있다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듯
포옛의 경우 다른 나라에서도 감독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일본과 중국도 포함됨
그가 아시아 축구에 대한 이해는 깊은 편임
그런데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과는 달리 독특한 문화와 운영 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그의 스타일이 잘 맞을지 모르겠음
또한 한국 축구계는 외부 인사보다 내부 인사에 더 친근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어 포옛의 도전은 여전히 어렵게 보임
앞으로 포옛이 어떤 방식으로 한국 축구협회에 다가갈지가 중요함
직접 연락을 시도하거나 K리그 감독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맥을 넓히는 방식도 가능할 듯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이 보여주는 바처럼 단순히 의지만으로는 안 되는 일이니까
결국은 그가 한국 축구에 대해 얼마나 진심으로 준비했는지 그리고 협회가 그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가 관건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