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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KBS 퇴사 전 이경규한테 들은 잔소리 공개

전현무가 KBS 퇴사 전에 이경규한테 들은 매운맛 잔소리를 털어놨음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진행하던 중에 있었던 일인데
이경규가 전현무에게 너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사람들이 지치게 만든다고 말했다고 함
그때 전현무가 놀라면서 아니요 저는 그냥 진심으로 말하는 거야라고 반응했대
이경규는 그 말에 진심이 아니라면 왜 그렇게 말을 하냐고 되물었음
전현무는 그 말에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못 했대
이런 대화가 오가던 걸 보면 이경규의 잔소리는 정말 매운 맛이었음
전현무가 KBS를 떠나기 직전에 이런 말을 듣다니 상당히 충격적이었을 듯
이경규의 말이 전현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지 알 수 있음
이번에 전현무가 공개하면서 이 경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음
이경규의 말이 단순한 조언이 아니었고 전현무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게 느껴짐
이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 이경규의 성격이 조금은 엄격하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그만큼 실수를 줄이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려는 마음이 담겨있을 수도 있음
이번에 전현무가 털어놓은 이야기로 이경규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음
이런 식의 잔소리는 이경규가 예능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쌓은 경험에서 비롯된 건데
예능 MC로서의 자존심이 강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의 말투나 행동에 신경이 많이 가는 편임
이경규가 과거에 다른 스타들과도 비슷한 방식으로 대화를 했었다는 얘기도 나온 적 있음
예를 들어 김구라나 유재석과도 그런 식의 조언을 나누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면 이경규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이지만 동시에 꼼꼼하고 정확하게 말을 하려는 성향이 있음
전현무 입장에서는 이경규의 말이 다소 치명적일 수 있었을 텐데
그런 말을 듣고도 계속 웃으며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전현무의 성숙함도 느껴짐
이런 대화가 오갈 정도라면 두 사람이 오랜 시간 함께 일한 관계라는 걸 알 수 있음
이경규가 전현무를 아끼는 마음이 있었기에 그런 말을 했을 가능성도 있음
그런 말을 듣고도 여전히 예능계에서 활동하는 전현무의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결국 그를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음
이런 이야기를 통해 이경규의 성격과 전현무의 성실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