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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 흥국생명 경기 전 다른 세터 못 쓰겠다 발언 논란

김종민 감독이 흥국생명과의 홈경기 전에 취재진과 만났는데 그 말이 꽤 화제임
다른 세터를 못 쓰겠다고 말한 거임
원래는 이건 공식적인 발언은 아니었는데 뒤에서 들이 보도하면서 문제가 됐음
감독은 원래 세터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지만 그 표현이 다소 과격하게 받아들여졌다고 함
이번 시즌 도로공사의 세터 자원이 사실상 한 명뿐이라서 어쩔 수 없이 그 선수를 계속 써야 하는 상황임
그런데 감독이 직접적으로 다른 세터가 없다고 말해버린 건 팬들 입장에서는 좀 안타까운 대목이었음
세터 문제는 여자배구에서도 항상 주요 이슈인데 이번엔 감독의 발언으로 더 관심을 끌게 됐음
이번 경기는 도로공사가 승리하면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감독의 발언이 오히려 분위기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음
정말로 세터 자원이 부족한지 아니면 감독의 언급이 과장된 건지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상황은 여자배구 리그에서 흔히 있는 일이긴 하지만 감독이 직접적으로 그런 말을 했다는 게 이례적이었음
일반적으로 감독들은 선수들의 노력이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려는 경향이 강한데
이번에는 현실적인 문제를 직설적으로 드러내면서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음
그렇다고 해서 감독의 말이 완전히 잘못된 건 아님
실제로 도로공사의 세터 자원이 극심하게 부족한 건 사실이고 그걸 인정하는 것도 필요함
하지만 감독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했다는 점에서 약간의 정치적 고려도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팀 내부에서 세터 문제로 인한 갈등이 있었거나 선수들 사이에 불만이 생겼을 수도 있음
그런 상황에서 감독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다는 건 단순한 실수로 보기 어렵음
또한 이 발언은 단순한 경기 전 이야기가 아니라 리그 전체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는 계기가 됐음
세터라는 포지션 자체가 여자배구에서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원 부족은 팀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음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선수 육성 체계나 유망주 발굴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함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런 방안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태임
앞으로도 도로공사의 세터 문제는 계속해서 논란이 될 가능성이 큼
팬들은 감독의 발언에 대한 정확한 의도를 궁금해하고 있고 팀 내부 상황도 관심을 끌고 있음
이번 일로 여자배구 팬들 사이에서 세터 자원 확충이라는 키워드가 다시 주목받게 됐고 그런 변화가 실제로 이루어질지 혹은 단순한 잠정적 발언에 그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