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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2호 도움 기록했지만 LAFC 수비 실점에 희미해진 기쁨

손흥민이 시즌 12호 도움을 기록했는데 경기 중에는 볼 터치도 제한적이었음
LAFC가 캔자스시티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끝내 0대3으로 패했음
손흥민은 득점 기회를 몇 번이나 만들었지만 결국 공격 포인트는 빛이 안 났음
수비가 완전히 붕괴되면서 상대팀의 득점을 막지 못했고
손흥민의 활약이 무색하게 되는 결과가 나왔음
경기 후 손흥민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LAFC 입장에서는 아쉬운 패배임
손흥민의 도움은 있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승리였을 텐데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뛴다고 해서 승리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다만 손흥민의 기록은 여전히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임
그러나 팀 전체적인 수비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음
손흥민의 개인 기록은 잘 나오지만 팀 성적과는 별개로 보이는 상황임
이번 경기 이후 LAFC는 어떻게 반성하고 개선할지 주목돼야 할 듯
이런 상황은 최근 몇 경기 동안 계속 반복되고 있어서
감독이 수비진에 대한 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도 빠른 움직임과 패스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지만
결국 팀이 실점을 하면 그 노력이 무색해지는 경우가 많아
이런 식이라면 손흥민의 기록은 계속 오르더라도 팀은 승패에 큰 영향을 받지 못함
MLB나 NBA처럼 팀 성적이 개인 기록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리그와 달리
메이저리그는 개인의 활약이 팀 승패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MLS는 수비가 흔들리면 선수들의 노력도 무의미해지는 구조임
손흥민이 이전에도 이런 상황을 겪은 적은 있었지만
이번엔 좀 더 극단적인 수비 실패를 경험했고
팬들은 그걸 보고 속상해하는 분위기임
그런데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이 잘 해야 내가 잘하는 거라고 말했음
그 말은 그가 팀 중심의 플레이를 원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음
하지만 지금 LAFC는 그런 팀이 아니라는 게 문제임
수비가 안 잡히면 공격도 제대로 풀리지 않는 구조라서
손흥민이 이 팀에서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지도 의문이 생김
그는 이미 30대 중반에 접어들었고
앞으로 몇 년 더 뛰려면 팀이 성장해야 하는데
현재 LAFC의 성적과 구조로 보면 그게 쉽지 않음
그래도 손흥민은 여전히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고
이번 시즌도 꾸준히 기록을 올리고 있으니
이런 상황 속에서도 그의 가치는 변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