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해리 케인 발롱도르 도전에 월드컵 우승자들 압박

해리 케인 73골 기록으로 생애 첫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는데
이건 사실상 그의 첫 시즌 기록임
그런데 발롱도르 투표 역사 보면 월드컵 우승자들이 항상 유리한 위치에 있었음
영국 BBC가 8일 보도했더라고
케인은 이전까지 월드컵 우승자들이 주로 발롱도르를 받았다고 분석함
예를 들어 2018년 브라질의 네이마르 2014년 독일의 고든 셀비어 등
그래서 케인이 이번에 발롱도르를 따기엔 상당히 어려운 상황임
물론 케인이 올 시즌 엄청난 성적을 냈고
유로파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모두 득점왕이었음
하지만 월드컵 우승자들이 여전히 투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음
이번 발롱도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이후 첫 상이라
우승팀 선수들이 다수 후보에 오른 상태임
이러면 케인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음
케인은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탈락했지만
그 전에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활약했음
그런데도 월드컵 우승자들이 투표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
결국 케인은 이번 발롱도르에서 우승 가능성은 낮아 보임
하지만 그의 기량과 성적은 인정받을 만큼 충분함
이번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듯
케인의 성적은 확실히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은 낮아 보임
그런데 이건 단순히 월드컵 결과 때문만은 아님
이런 상황은 프랑스 축구계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프랑스는 2018년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그 해 발롱도르 수상자는 카리 벤제마였음
그는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고 팀의 우승에 기여했기 때문에 투표에서 강세를 보였음
월드컵 우승자들이 여전히 투표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 사실임
이들은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투표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음
케인은 이런 환경 속에서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상황임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25골을 넣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유로파리그에서도 팀의 우승에 기여했음
이런 성적은 단순히 월드컵 결과로 가려질 수 없는 것임
결국 발롱도르 수상 여부는 투표자의 판단에 달려있지만
케인이 이번에 후보에 오른 것은 그의 기량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임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이번 발롱도르는 케인에게는 도전이 될 수도 있고
그의 커리어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음









